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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군포경찰서 '납치신고' 신속대처로 '해프닝' 밝혀내
현장(산본역)에서 약 800m가량 떨어진 신환사거리 인근 길가에 정차돼 있는 차량안에서 나란히 잠들어 있는 두 남녀를 발견했다. 수색 5시간만이다. 조사 결과 남녀는 전날 저녁에 소개팅으로 처음 만나 새벽까지 술을 마셨고...

산본 로데오거리의 데이트 명소. 피자∙파스타 맛집 ‘빈체로’
지하철 4호선 산본역 3번 출구와 산본중심상가 그리고 이마트 근처에 있어 군포 산본동은 물론 궁내동 일대에서도 분위기 좋은 소개팅 장소나 가족외식 혹은 모임장소로 이 곳을 찾는 발걸음이 적지 않다. 특히 군포시청의...

[Home&Dream]국토해양부 주택정책실 사람들 “주택정책? 현장에서 아이디어 찾아…”
김영아 주택정책과 사무관은 “소개팅을 나가면 ‘칼퇴근에 주말에 쉬니 좋겠다’고들 하지만 정작 연애할... 박 실장은 경기 군포시 산본, 이 국장은 경기 안양시 인덕원에 산다. 주택담보대출에 묶인 하우스푸어, 반전세...

주요뉴스

이철성 경찰청장 靑에 사의 표명설..靑·警 "사실무근" (종합)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이철성 경찰청장이 최근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청과 청와대에서 이를 모두 부인하고 나섰다. 경찰청은 이 청장이 이달 초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전 청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다는 설과 관련해 "이 청장이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없다"고 18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

'1천일 가택연금' 베네수엘라 반정부인사 탈출..스페인 도착
(마드리드 AP=연합뉴스) 베네수엘라의 대표적인 반정부인사가 장기 가택연금 상태에서 탈출, 스페인에 도착했다. 안토니오 레데스마(62) 전 카라카스 시장은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를 거쳐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 도착했다. 레데스마 전 시장은 전날 베네수엘라 산안토니오에서 육로로 국경을 넘어 콜롬비아 국경도시 쿠쿠타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제는 작별.."미수습자 가슴에 묻겠다"
[앵커]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유해를 찾지 못한 이른바 미수습자는 모두 다섯 명입니다. 3년 7개월간의 기다림 끝에 가족들은 결국, 이들을 가슴에 묻고 장례식을 치르기로 했는데요. 추모식 내내 애끊는 비통함과 아쉬움에 눈물과 탄식이 이어졌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목포 신항에 마련된 추모식장 안으로 영정이 연이어 들어옵니다. 2014년 세월호

그리스 아테네 외곽 홍수지역 시신 추가 발견..최소 19명 사망
【아테네=AP·신화/뉴시스】이수지 기자 = 그리스 수도 아테네 외곽에서 발생한 최악의 홍수로 숨지 사망자의 시신 3구가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가 19명으로 늘었다. 그리스 소방당국은 18일(현지시간) 아테서 북서부 외곽도시 만드라에 있는 공장부지에서 홍수로 숨진 남성 시신 1구를 축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방당국은 공장 시설 잔해와 프로판 탱크 가스

전북 고창 오리농장서 AI 항원 검출..방역당국 초비상
[앵커] 전북 고창의 한 오리 농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10월 이후 가금류 농장에서 AI 항원이 나온 것은 처음으로,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AI 확산이 우려됩니다. 박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북 고창군의 한 농가에서 사육 중인 오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포항 진앙 인근서 10m 길이 모래·진흙 분출구 발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액상화 현상' 영향 가능성 제시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1·15 포항 지진 진앙 주변에서 긴 쪽 지름이 최대 10m인 모래·진흙 분출구(분화구 모양)가 발견됐다. 이는 지진 흔들림으로 땅 아래 있던 흙탕물이 지표면 밖으로 솟아오른 '액상화 현상' 영향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8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 현장조사팀

국민의당 호남 중진, '통합 반대' 조직 결성..安에 정면 대응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중도 통합 의지를 굽히지 않으면서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통합론에 반대하는 호남 중진들이 당내 별도 조직을 꾸려 정면 대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임성호 기자입니다. [기자] 박지원, 정동영, 천정배 세 호남지역 중진 의원들은 안철수 대표의 '중도 통합' 추진은 국민의당을 소멸시킬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

'총격' 조사나선 UN..대응수단은 뭘까?
[앵커] 이번 북한군 병사의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 추격조가 군사분계선을 넘었는지 여부에 대한 군사정전위원회의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지금까지 정전협정 위반을 인정한 경우가 거의 없는 상황이어서 UN의 조사가 실효적 조치로 이어질 수 없다는 게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주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번 군사정전위원회 조사의 초점은

분당 백화점 엘리베이터 수리 40대 끼임 사고로 숨져(종합)
(성남=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18일 오후 5시 55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백화점 3층과 4층 사이에서 노후 엘리베이터 수리 공사를 하던 근로자 A(49)씨가 엘리베이터와 벽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9시 30분께 A씨 시신을 수습해 병원으로 옮겼다. 시신 훼손 우려가 없도록 관련 전문

홍준표 "민주당, 날 공격할 생각 말고 스스로 부패 되돌아보라"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특수활동비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이 지난 2015년 성완종 사건 연루 당시 제기된 사건을 두고 시비를 걸고 있다. 이번 기회에 자세히 해명하고자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홍 대표는 "국회 여당 원내대표

[노컷V] 유품과 영정만..끝내 돌아오지 못한 세월호 미수습자들
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생자 양승진 교사와 박영인·남현철 학생 그리고 일반인 희생자 권재근 씨와 혁규 군 부자가 끝내 유해로도 돌아오지 못했다. 이들 미수습자 5명의 가족들은 무려 1312일간 절절한 기다림을 뒤로하고 18일 오전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을 떠났다. 이들 가족은 이날 오후 미수습자들 유품과 영정만으로 경기도 안산 제일장례식장(양승

[종합]성남 분당 백화점서 엘리베이터 수리하던 40대 벽에 끼어 숨져
【성남=뉴시스】이준석 기자 = 18일 오후 6시 2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백화점에서 이모(49)씨가 엘리베이터와 벽면 사이에 끼어 숨졌다. 당시 이씨는 백화점 지상 3층에 멈춰 있던 엘리베이터를 혼자 수리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체 손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전문가까지 투입해 사고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9시 30분께 이씨

경찰 "이철성 청장, 靑에 사의표명 사실 아냐"
이철성 경찰청장이 지난달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경찰청은 18일 이철성 청장이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그러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SBS는 이 청장이 이달 8일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길에 오르기 전에 문 대통령을 예방해 청장직

[월드 이슈] "이스터 섬 독립해야".. 칠레 의회 진출에 첫 도전한 라파누이 여성
“우리는 ‘작은 칠레’로 남고 싶지 않다.”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남태평양의 이스터 섬 독립을 위해 라파 누이 여성으로는 최초로 칠레 의회 진출에 도전하고 있는 아네트 라푸 자모라의 사연이 영국 일간 가디언에 18일(현지시간) 소개됐다. 가디언은 19일 치러지는 칠레 총선에서 자모라가 당선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라모라는 하지만 “라파 누이 사

'이철성 경찰청장 사의 표명' 보도..이 청장 "사실 아니다"
[서울신문]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이철성 경찰청장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이 청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 청장의 임기는 내년 8월 말까지다.앞서 SBS는 이 청장이 지난 8일 문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오르기 전에 대통령을 예방해 경찰청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18일 보도했다. SBS는 이 청장

제천 단독주택 화재..80대 노인 숨져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18일 오후 6시17분쯤 충북 제천시 흑석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A씨(89)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숨졌다. 부엌 등 주택 6㎡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eda

"시민이 춥다"..새벽까지 준비한 연설 취소한 박원순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18일 서울 낮 기온은 2도였지만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다. 설상가상으로 서울복지박람회 개막식이 열린 서울광장에는 앞 고층호텔의 그늘이 널찍하게 드리워졌다. 옷깃을 여미며 자리를 지키던 500여명의 시민들이 사시나무가 돼갈 때쯤 박원순 서울시장이 개막식 특별연설을 위해 단상에 올랐다. "오늘은 시민들을 추위에

정선서 SUV 차량 계곡 아래로 추락..2명 사상
(정선=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8일 오전 7시 38분께 강원 정선군 고한읍 38번 국도를 달리던 소렌토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오모(41)씨가 숨지고 동승한 김모(43)씨가 크게 다쳐 원주 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운 날씨에 결빙된 도로에서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

中 시진핑 특사, 北 리수용과 회담..김정은은 19일 만날듯
북한 외교수장인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이 18일 중국 시진핑(習近平)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특사로 평양을 방문한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회담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수용 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특사인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 송도(쑹타오) 동지 사이의 회

국도 달리던 차량 계곡 아래로 추락
(정선=연합뉴스) 18일 오전 7시 38분께 강원 정선군 고한읍에서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숨지고 동승자 1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017.11.18 [정선소방서 제공=연합뉴스] yangdoo@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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